HAGANE가 오스트리아 메탈 레이블 Napalm Records와 계약하며 도쿄를 기반으로 한 밴드가 국제 메탈 시장으로 나아갈 새로운 통로를 확보했다.
이번 계약에 따라 HAGANE의 새 앨범 Through the Night은 2027년 1월 15일 일본 외 지역에서 CD와 여러 종류의 더블 바이닐 에디션으로 피지컬 발매된다. 일본에서는 이에 앞서 12월 2일 발매된다.
이번 계약은 HAGANE가 지난 7월 독일 Rockharz 페스티벌에 처음 출연한 뒤 이어진 움직임이다. 밴드의 일본 활동 기반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, Napal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에서 전용 피지컬 유통망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HAGANE의 일본 밖 확장을 보여주는 작지만 구체적인 단계다.